peadf

서명하기 전에

서명하기 전에 계약서 PDF 수정하기

계약서 초안이 PDF로 왔는데 단가나 해지 통보 기간이 틀렸고, Word 파일을 보내 줄 사람은 없어요. 이 페이지는 내가 당사자인 계약서 초안에 수정 사항을 표시해 돌려보내는 방법을 다뤄요. 조건을 고치고, 고친 곳이 눈에 보이게 하고, 무엇을 바꿨는지 밝혀서 그날 오후에 바로 돌려보내는 거예요.

  • 원래 문구에 줄을 긋고 옆에 새 문구를 입력한 다음 날짜를 적으세요. 임의로 고친 것이 아니라 협의하는 것으로 읽혀요.
  • 비밀유지계약(NDA)이 걸린 초안도 기기를 벗어나지 않아요. PDF는 브라우저 안에서 열리고 수정되고 다시 기록되며, 업로드되지 않아요.
  • 편집은 무료예요. 다운로드하려면 무료 계정과 유료 플랜이 필요하고, 첫 주는 £0.99에 이용할 수 있어요.
완두콩 아이콘

PDF를 여기에 끌어다 놓으세요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저에서 처리돼요

또는
내 PDF를 불러오는 중…

내 파일에서도 될까요?

내 파일여기서 가능한가요?어떻게 되나요?
Word로 작성해 PDF로 보낸 초안가능가장 일반적인 경우예요. 조항의 문구는 클릭해서 다시 입력할 수 있는 줄이 되고, 페이지에 이미 있는 글꼴 그대로 쓰여요.
본문이 양쪽 정렬이라 조항의 양 끝이 가지런한 초안가능수정은 되지만 양쪽 정렬 문단은 줄바꿈이 다시 맞춰지지 않아요. 한 줄씩 작업해야 하고, 바꿔 넣는 문구의 길이가 중요해요.
수정 사항을 적어 넣은 초안을 스캔했거나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한 단계 후 가능스캔본은 OCR(문자 인식)이 페이지를 읽어 들이기 전에는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어요. 먼저 ‘스캔한 PDF 편집’ 도구에서 OCR을 실행하세요. 스캔한 PDF 편집
상대방이 편집하지 못하게 잠가 둔 초안가능권한 설정은 PDF 뷰어에 남기는 표시일 뿐, 문구에 걸린 잠금이 아니에요. 초안은 여기서 열리고 조항의 문구도 수정할 수 있어요. 다만 수정할 권한이 있는 문서만 수정하세요.
양쪽 서명이 이미 들어간 계약서여기서는 불가이미 체결된 계약서는 수정하지 마세요. 바꿀 내용은 새 계약서나 변경 합의서에 담아 다시 서명하세요. PDF 서명

이런 분들이 이 페이지를 찾아요

클라이언트의 계약서를 메일로 받은 프리랜서 디자이너

제4조의 하루 단가가 작년 금액 그대로인데, 프로젝트는 월요일에 시작해요.

공급 계약을 맺으려는 소규모 사업체 대표

상대방 양식에 적힌 사업장 주소는 이전한 뒤로 없어진 주소예요.

초안을 세 번째로 돌려보내는 구매 담당자

해지 통보 기간이 계속 90일로 되돌아오는데, 그 이유를 챙기는 사람이 없어요.

짧은 작업 명세서에 서명을 앞둔 외주 작업자

착수가 한 달 미뤄졌는데도 기간은 여전히 12주로 적혀 있어요.

이렇게 하면 돼요

  1. 1

    초안을 열고 조항 찾기

    위 편집기에 PDF를 끌어다 놓은 다음, ‘찾기 및 바꾸기’로 대금, 해지 통보 기간, 당사자 이름처럼 문제가 되는 조건이 있는 곳을 찾으세요.

  2. 2

    ‘선택’ 도구로 문구를 클릭해 조건 다시 입력

    ‘선택’ 도구로 줄을 클릭하고, 원래 금액이나 날짜 위에 새 금액이나 날짜를 입력하세요. 문구가 길어지면 아래 줄들이 밀려 내려가요.

  3. 3

    ‘선’과 ‘텍스트 추가’로 바꾼 곳 표시

    조용히 고치지 않고 바꾼 곳을 드러내려면, 원래 문구는 그대로 두고 ‘선’ 도구로 가장 가는 두께의 선을 그 위에 그은 다음, ‘텍스트 추가’로 옆에 새 문구를 넣으세요.

  4. 4

    수정한 날짜를 적은 다음 ‘PDF 내보내기’를 눌러 돌려보내기

    ‘텍스트 추가’로 조항 끝에 이름과 날짜를 적으세요. 초안에 수정 내역표가 있다면 거기에 한 줄을 추가해도 돼요. 그런 다음 ‘PDF 내보내기’를 누르세요.

바꿀 수 있는 것

  • 제4조 1항의 하루 단가 45만 원을 50만 원으로 바꾸고, 별지의 대금 내역에서도 똑같이 바꾸기
  • 해지 통보 기간 30일을 정의 조항을 포함해 나오는 곳마다 60일로 바꾸기
  • 납품 기간을 12주에서 16주로 늘리고 그 아래 완료일도 고치기
  • ‘(주)’로 줄여 쓴 상대방 상호를 등기된 대로 ‘주식회사’로 고치기
  • 1페이지 당사자 표시란의 사업장 주소를 등기상 본점 주소로 바꾸기
  • 독점 조항에 30자 분량의 예외 문구를 추가하고, 그 때문에 다음 페이지로 밀린 내용 확인하기
  • 지급 기한 ‘60일’에 줄을 긋고 옆에 ‘30일’을 적은 다음 여백에 이름 적기

흔히 쓰는 방법이 이 파일을 망가뜨리는 이유

Word로 변환해서 거기서 수정하기

변환하면 계약서의 레이아웃이 다시 짜여요. 조항 번호가 밀리고 별지의 표는 열 너비가 흐트러져요. 결국 바꾸려던 곳이 아니라 변환기가 옮겨 놓은 곳을 확인하느라 오후가 다 가요.

상대방에게 편집할 수 있는 파일 요청하기

하루 이틀이 걸리더라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초안이 상대방 작성 담당자가 내주지 않는 양식에서 나온 경우가 많고, 그럴 때는 그 PDF가 곧 초안이에요.

상대방 문구를 받아들이고 갱신할 때 다시 따지기

원하지 않던 단가가 계약 기간 내내 모든 청구서에 적용되고, 다음 초안도 이번 계약서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요. 12개월 미룬다고 해서 쉬워지는 건 하나도 없어요.

바꿀 내용을 이메일 본문에만 적어 보내기

수정 사항이 문서가 아니라 이메일에만 남아요. 다음 초안은 그 내용이 빠진 채 돌아오고, 12일에 무엇을 합의했는지를 두고 다투게 돼요.

여기서는 안 되는 것

  • 편집은 무료예요. 수정한 초안을 다운로드하려면 무료 계정과 유료 플랜이 필요하고, 첫 주는 £0.99에, 이후에는 연 £11.99부터 이용할 수 있어요.
  • 번호는 자동으로 다시 매겨지지 않아요. 항을 하나 끼워 넣어도 그 아래 항은 여전히 제4조 3항으로 적혀 있으니, 번호를 직접 고치고 그 번호를 인용한 다른 조항도 확인하세요.
  • 긴 문구를 끼워 넣으면 그 아래 텍스트가 같은 단 안에서 밀려 내려가고, 페이지가 꽉 차면 넘친 내용은 그 페이지 바로 뒤에 추가되는 새 페이지로 이어져요. 보내기 전에 수정한 곳 뒤의 페이지들을 읽어 보세요.
  • 수정한 내용이 효력이 있는지, 예외를 둔 그 조항이 정말 중요한 조항인지는 여기서 알려 주지 않아요.

여기서부터는 서식 문제가 아니에요

어디까지인지 분명히 해 둘게요. 이 페이지는 서명해서 주고받기 전의 초안을 수정하기 위한 거예요. 이미 체결된 계약서라면 PDF를 편집하는 건 답이 아니에요. 수정 표시가 없는 마지막 버전으로 돌아가 새 계약서에 서명하거나, 원래 계약서에 덧붙이는 짧은 변경 합의서를 상대방과 맺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수정한 내용에 법적 효력이 있는지 알려 줄 수 있나요?

아니요. 알려 줄 수 있다고 하는 곳이 있다면 오히려 조심하세요. peadf가 바꾸는 건 페이지에 적힌 내용뿐이에요. 줄을 그어 고친 단가가 상대방을 구속하는지는 상대방이 그것을 받아들이는지, 그리고 계약서가 변경 절차를 어떻게 정하고 있는지에 달려 있어요. 편집기가 아니라 변호사에게 물어야 할 문제예요. 이 페이지에서 할 수 있는 건 바꾼 곳을 알아보기 쉽게 하고 날짜를 남기는 거예요. 나중에 무엇을 돌려보냈는지를 두고 다툴 일이 없도록요.

계약서에 이미 서명했어요. PDF에서 날짜만 고쳐도 되나요?

아니요. 양쪽이 서명한 순간부터 그 파일은 무엇에 서명했는지를 보여 주는 기록이에요. 그걸 조용히 바꾸는 건 서식을 다듬는 일이 아니에요. 새 계약서를 만들거나, 원래 계약서에 덧붙이는 짧은 변경 합의서를 쓰는 게 맞는 방법이에요. 틀린 곳이 계약 조건이 아니라 단순한 오타라면, 서면으로 알리고 상대방에게 올바른 내용을 확인받으세요. 그러면 정정한 내용은 양쪽 모두 나중에 내보일 수 있는 대화 기록에 남고, 체결된 PDF는 서명한 그대로 유지돼요.

원래 문구를 그냥 바꾸지 않고 줄을 긋는 이유가 뭔가요?

말없이 바꾸면 임의로 고친 것으로 읽히고, 표시해서 바꾸면 협의로 읽히기 때문이에요. 상대방 검토자는 어차피 돌아온 문서를 자기들이 보낸 사본과 대조해요. 알리지 않고 바꾼 곳이 드러나면 얻은 것보다 잃는 신뢰가 더 커요. 원래 문구는 그대로 두고 가는 선을 그은 다음, 옆에 새 문구를 적고, 조항 끝에 날짜와 함께 메모를 남기세요.

문장을 하나 추가했더니 아래 조항들이 다음 페이지로 밀렸어요. 문제가 되나요?

2분만 들여 확인해 볼 만해요. 페이지가 꽉 차면 넘친 내용은 다음 페이지로, 또는 그 페이지 바로 뒤에 추가되는 새 페이지로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번호는 다시 매겨지지 않아요. 내보내기 전에 수정한 곳 뒤의 페이지들을 읽으면서 본문과 떨어져 혼자 남은 제목이 없는지 살펴보고, 페이지 번호를 가리키는 문구가 있으면 확인하세요. 검토자가 가장 먼저 알아채는 곳이 바로 거기예요.

상대방이 Word 파일로 수정해 달라고 해요. Word 파일로 받을 수 있나요?

peadf는 PDF를 편집해 PDF로 돌려줘요. 상대방이 변경 내용 추적이 켜진 Word 문서를 고집한다면 그쪽 원본 파일을 요청해야 해요. 대개는 이렇게 하면 해결돼요. 표시한 PDF를 돌려보내면서, 이메일 본문에 조항 번호와 함께 원래 문구와 새 문구를 전부 적어 주세요. 상대방 작성 담당자가 그 두 줄을 원본에 붙여넣으면 변경 내용이 양쪽 파일에 모두 들어가요.

비밀유지계약(NDA)이 걸린 초안이에요. 파일이 컴퓨터 밖으로 나가나요?

파일은 나가지 않아요. 파일을 읽고 수정하고 다시 기록하는 일은 모두 브라우저가 하기 때문에, 계약서의 페이지는 저희에게 전송되지 않고 초안의 어떤 내용도 어디에 저장되지 않아요. 다만 솔직하게 밝혀 둘 예외가 있어요. 로그인한 상태에서 ‘PDF 내보내기’를 누르면, 그 계정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지를 저희가 확인해요. 이 요청에 담기는 건 계정 정보이지 문서가 아니에요. 이와 함께 저희 분석 도구는 내보내기가 시작되고 끝났다는 사실을 횟수로만 기록해요. 파일 이름도 페이지 내용도 들어가지 않아요.

초안을 열어 조건을 고치고, 바꾼 곳을 표시하고 날짜를 적은 다음, 오늘 오후에 바로 돌려보내세요. 끝내 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Word 파일을 이틀씩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편집기는 위에 있어요. PDF를 바로 끌어다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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