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는 새로, 계약서는 그대로
새 세입자에 맞춰 임대차 계약서 PDF 수정하기
작년 계약서가 PDF로 있고, 2주 뒤면 새 세입자가 들어와요. 같은 양식을 또 사고 싶지는 않아요. 바꿔야 하는 건 이름, 날짜, 월세, 보증금 관련 내용뿐이고, 계약서의 나머지는 전부 지금 자리에 그대로 있어야 해요.
- 이름, 계약 기간, 월세, 보증금 관련 내용을 제자리에서 다시 입력하세요. 조항 번호와 별지는 그대로예요.
- 작년 계약서에는 이전 세입자의 이름이 있고, 계좌 정보가 적혀 있는 경우도 많아요. 파일은 기기에 그대로 있고 업로드되지 않아요.
- 편집은 무료예요. 다운로드하려면 무료 계정과 유료 플랜이 필요하고, 첫 주는 £0.99에 이용할 수 있어요.
PDF를 여기에 끌어다 놓으세요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저에서 처리돼요
내 파일에서도 될까요?
| 내 파일 | 여기서 가능한가요? | 어떻게 되나요? |
|---|---|---|
| 작년에 계약서 양식 사이트에서 만들어 받은 PDF | 가능 | 아무 단어나 클릭해 보세요. 수정할 수 있는 줄로 바뀌면 계약서가 실제 텍스트로 되어 있다는 뜻이고, 이름과 날짜, 금액을 모두 제자리에서 다시 입력할 수 있어요. |
| 서명 전인 계약서를 인쇄해서 스캔했거나 사진으로 찍은 파일 | 한 단계 후 가능 | 클릭해도 강조 표시되는 곳이 없어요. 페이지가 이미지이기 때문이에요. 내장 OCR(문자 인식)을 기기에서 실행한 다음, 인식된 줄을 꼭 대조해 읽어 보세요. 월세 금액을 잘못 읽는 것만큼은 있어서는 안 되는 실수니까요. 스캔한 PDF 편집 |
| 지금 세입자가 이미 서명한 계약서 | 여기서는 불가 | 효력이 있는 계약서는 다시 입력하지 마세요. 새 계약서를 쓰거나 변경 내용을 별도의 서면으로 작성해 거기에 서명하세요. PDF 서명 |
| 열 때 비밀번호를 묻는 계약서 | 한 단계 후 가능 | 편집기는 암호화된 파일을 열 수 없어요. 먼저 비밀번호를 해제한 다음, 해제한 파일을 여기서 여세요. PDF 비밀번호 해제 |
| 계약서, 시설물 목록, 연대보증서가 따로따로인 파일 | 한 단계 후 가능 | 각각 여기서 수정한 다음 읽는 순서대로 합치세요. 세입자가 세 개가 아니라 하나로 묶인 서류에 서명하게 돼요. PDF 합치기 |
이렇게 하면 돼요
- 1
계약서를 열고 ‘선택’ 도구로 단어 클릭
단어가 수정할 수 있는 줄로 바뀌면 실제 텍스트예요. 아무 반응이 없다면 페이지가 이미지라는 뜻이니 먼저 OCR을 실행하세요.
- 2
이전 세입자의 이름을 찾아 ‘모두 바꾸기’
이름이 한 군데에만 나오는 경우는 드물어요. 앞쪽의 계약 내용란, 뒤쪽의 서명란, 때로는 그 사이의 별지에도 있어요. 이름 일부가 아니라 성과 이름 전체로 검색하고, 일치하는 항목 수가 예상과 맞는지 확인하세요.
- 3
날짜, 월세, 보증금 관련 내용을 첫 페이지부터 차례대로 다시 입력
서명란을 빠뜨리지 않도록 페이지 순서대로 진행하세요. 월세는 숫자로 적힌 곳을 바꾸고 한글로 풀어 쓴 곳도 바꾼 다음, 지급일, 보증금 액수, 보증보험 회사 이름과 증권번호 순으로 고치세요. 동거인처럼 원래 계약서에 없던 줄은 ‘텍스트 추가’로 넣을 수 있어요.
- 4
바닥글을 확인한 다음 ‘PDF 내보내기’를 누르고 서명받으러 보내기
바닥글에는 작년 날짜나 구입한 양식의 버전 표시가 남아 있어요. 클릭해서 다시 입력한 다음, 내보내서 서명받을 수 있게 계약서를 보내세요.
바꿀 수 있는 것
- 나가는 세입자 두 명의 이름을 새로 들어오는 세 명의 이름으로, 계약 내용란과 서명란 양쪽에서 바꾸기
- 계약 기간을 2년에서 1년으로, 계약 내용란과 기간을 정한 조항 양쪽에서 바꾸기
- 숫자로 적힌 월세를 650,000원에서 680,000원으로, 한글로 적힌 곳은 ‘금 육십오만 원’에서 ‘금 육십팔만 원’으로 바꾸기
- 월세 지급일을 매월 1일에서 매월 28일로 바꾸기
- 보증금을 1,000만 원에서 1,200만 원으로 올리고 옆에 적힌 보증보험 회사 이름과 증권번호도 새로 고치기
- 예전 계약서에 빠져 있던 호수를 넣어 임대할 집의 주소 바로잡기
- 아직 ‘v3, 2024년 3월’이라고 적힌 바닥글을 올해 버전과 날짜로 다시 입력하기
흔히 쓰는 방법이 이 파일을 망가뜨리는 이유
양식 사이트에서 같은 계약서를 다시 사기
이미 가진 문서에 돈을 두 번 내게 돼요. 게다가 조항 번호가 달라져서, 가지고 있는 기록이 이전 세입자가 서명한 계약서와 맞지 않게 돼요.
계약서를 문서 작성 프로그램에서 열기
불러오는 순간 계약서가 통째로 다시 짜여요. 조항 번호는 처음부터 다시 매겨지고, 별지는 페이지가 나뉘는 자리가 달라지고, 서명란은 혼자 한 페이지를 차지해요.
인쇄해서 새 이름을 손으로 써넣은 다음 다시 스캔하기
계약 내용란에 손글씨가 섞이고, 배경은 회색빛이고, 텍스트는 선택되지 않는 계약서를 내주게 돼요. 임대차를 두고 분쟁이 생기면 제출되는 것도 바로 그 계약서예요.
작년 PDF에 바뀐 내용을 적은 이메일을 붙여 보내기
파일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요. 서명하는 문서에는 여전히 ‘2년’과 ‘650,000원’이라고 적혀 있고, 이메일은 계약서의 일부가 아니에요.
여기서는 안 되는 것
- 이 페이지는 계약서의 문구를 바꿔요. 어떤 조항이 지금도 법에 맞는지는 알려 주지 못해요. 임대차 관련 규정은 나라마다 다르고 바뀌기도 하니, 만든 지 1년이 넘은 계약서라면 다시 내주기 전에, 꼭 들어가야 하는 기재 사항과 보증금 관련 규정이 지금 기준에 맞는지 확인하세요.
- 줄을 다시 입력하면 원래 글자를 가리고 그 위에 새 텍스트를 얹기 때문에, 이전 세입자의 이름은 파일 안에 그대로 남아요. 그게 문제가 된다면 ‘마스킹’ 도구를 쓰세요. 마스킹은 원래 텍스트를 완전히 삭제하고 페이지를 이미지로 새로 만들어요. 그 대신 그 페이지의 텍스트는 선택할 수 없게 돼요.
- 임대차 계약서는 양쪽 정렬로 짜인 경우가 많아요. 양쪽 정렬 문단은 줄바꿈이 다시 맞춰지지 않고 한 줄씩 수정되기 때문에, 바꾼 문구가 길면 그 줄에 들어가도록 글자가 조금 작아져요.
- ‘찾기 및 바꾸기’는 한 줄 안에서만 일치하는 항목을 찾기 때문에, 줄 끝에서 둘로 나뉜 이름은 눈으로 직접 찾아야 해요.
- 편집은 무료예요. 완성한 계약서를 다운로드하려면 무료 계정과 유료 플랜이 필요하고, 첫 주는 £0.99에, 이후에는 연 £11.99부터 이용할 수 있어요.
여기서부터는 서식 문제가 아니에요
이 페이지는 직접 작성해 내주는 문서를 다뤄요. 아직 시작하지 않은 임대차에 자기 계약서를 재사용하는 경우예요. 지금 살고 있는 세입자가 서명한 계약서를 고치는 방법이 아니에요. 진행 중인 임대차의 조건을 바꾸는 건 양쪽이 서면으로 합의하는 계약 변경이지, 문서 편집이 아니에요.
자주 묻는 질문
작년 계약서를 다시 사용해도 되나요, 아니면 새 양식이 필요한가요?
같은 집, 같은 조항에 이름과 날짜, 월세만 새로 바꿔 다시 내주는 단순한 경우라면, 자기 계약서를 재사용하는 건 흔한 일이에요. 조심할 점은 계약서가 얼마나 오래됐느냐예요. 임대차 관련 규정은 바뀌곤 해서, 2~3년 전에 만든 계약서에는 그 뒤로 바뀐 조항이나 기재 사항이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어요. peadf는 문구를 바꿀 뿐, 법이 어떻게 정하고 있는지는 알지 못해요. 그러니 먼저 계약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세요.
월세가 숫자와 한글로 둘 다 적혀 있어요. 둘 다 바꿔야 하나요?
네. 그리고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기도 해요. 계약 내용란에는 ‘650,000원’으로, 월세를 정한 조항에는 ‘금 육십오만 원’으로 같은 금액을 두 가지로 적어 둔 계약서가 많아요. 그래서 650,000을 검색해도 한글로 적힌 쪽은 찾지 못해요. 숫자는 ‘모두 바꾸기’로 바꾸고, 그 조항을 읽으면서 한글로 적힌 금액은 직접 다시 입력하세요. 계약 기간과 지급일도 대개 두 번씩 나와요.
이전 세입자의 이름이 파일에서 정말 삭제되나요?
텍스트를 수정하는 것만으로는 삭제되지 않아요. 줄을 다시 입력하면 원래 글자 위에 배경색에 맞춘 가림이 덮이고 그 위에 새 텍스트가 얹혀요. 그래서 예전 이름은 PDF 안에 그대로 남아 있고 복사해 낼 수도 있어요. 평소처럼 계약서를 다시 내주는 경우라면 그래도 괜찮아요. 예전 이름을 파일에서 복사해 낼 수 없어야 한다면, 그 위에 ‘마스킹’ 상자를 그리세요. 원래 텍스트가 완전히 삭제되고 페이지가 이미지로 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 페이지의 텍스트는 선택할 수 없게 돼요.
세입자가 이미 서명한 계약서를 바꿀 수 있나요?
어떤 편집 도구로도 할 수 없고, peadf도 마찬가지예요. 양쪽이 서명하고 나면 그 문서는 합의한 내용의 기록이에요. 나중에 날짜나 월세를 다시 입력하는 건 정정이 아니에요. 계약 기간 중에 조건을 바꾸는 건 계약 변경이에요. 일반적으로는 별도의 문서에 해당 주택과 원래 계약서의 체결일을 적고, 무엇이 언제부터 바뀌는지 밝힌 다음, 처음 계약서에 서명한 모든 사람이 서명해요. 이 페이지는 새 계약 기간을 시작하면서 내주는 계약서에 쓰세요.
계약서가 어딘가에 업로드되나요?
아니요. 편집기는 브라우저에서 실행되고 파일은 기기를 벗어나지 않아요. 임대차 계약서에서는 이 점이 다른 문서보다 더 중요해요. 작년 계약서에는 이전 세입자의 이름과 이전 주소가 있고, 연대보증인의 인적 사항이나 월세를 보내던 계좌가 적혀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 어느 것도 서버로 가지 않아요. 계정이 필요한 건 완성한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예요.
예전 계약서의 바닥글은 어떻게 하나요?
꼭 확인하세요. 양식 사이트에서 받은 계약서에는 모든 페이지의 바닥글에 버전 표시나 문서 번호, 작년 날짜가 들어가 있어요. 바닥글은 아무도 읽지 않기 때문에, 계약서를 재사용할 때 가장 자주 놓치는 항목이에요. 바닥글의 텍스트를 클릭하면 다른 줄처럼 다시 입력할 수 있어요. 모든 페이지에 같은 내용이 반복된다면 ‘문서에서 찾기’에 예전 버전을, ‘바꿀 내용’에 새 버전을 넣고 ‘모두 바꾸기’를 누르세요. 아직 열어 보지 않은 페이지까지 검색돼요. 페이지 번호나 페이지별 문서 번호처럼 페이지마다 내용이 다른 바닥글만 직접 고치면 돼요.
위에서 작년 계약서를 열고 첫 페이지부터 차례대로 진행하세요. 이름, 날짜, 숫자와 한글로 적힌 월세, 보증금과 보증보험, 그리고 바닥글 순이에요. 아무것도 업로드되지 않고, 손대지 않은 곳은 움직이지 않아요. 계약서가 실제 텍스트인지는 클릭 한 번이면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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